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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의 거시기한 일상
[미국자유여행] 씨애틀에서 생긴일-첫째날편 (다운타운 씨애틀 숙소추천, 피어 55, 씨애틀 바 추천) 본문
오늘의 포스팅은~ 저번에 포틀랜드를 끝마치고 씨애틀로 갔는데 씨애틀 여행기 입니다! 박재범의 도시~~
씨애틀은 포틀랜드에서 3시간 반정도 운전해서 가야 했어요. 꽤나 먼거리 였고 비가 너무 와서 운전하기도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운전 열심히 해서 간 보람이 있었어요ㅠㅠ
저희는 11월 말 땡스기빙때 갔어요. 엘에이에서 느껴보지못한 한파에... 뼈를 못추렸답니다ㅠㅠ
11월에 가실 분들은 옷 단단히 챙겨입고 가세요~
<씨애틀 숙소 추천>
저희가 묵은 숙소는 이곳이었어요. 당일날 예약을 한거라서 숙소찾기가 좀 힘들었지요 ㅠㅠ 후기에 안좋다고 써져있었는데 저는 좋기만 했어요!!
깔끔하고 별로 시끄럽지도 않구요. 파킹비는 별도로 40불 냈긴했는데 조식도 괜찮았고 깔끔했습니다.
주변에서 제일 저렴한 호텔이었어요.
이그제큐티브 호텔 퍼시픽
+1 206-623-3900
https://maps.app.goo.gl/VGAG9N5ZS7kD1GWeA
<피어 55>
호텔에 짐을 두기 전 피어 55에 가봤어요.
연말이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놓은 곳도 있구
이렇게 회전목마도 있더라구요! 다음 포스팅에서 나올 음식점 주변이었어요
<씨애틀 바>
피어55에 갔다가 씨애틀의 바는 어떨지 궁금해서 바에도 가 봤어요. 바는 브로드웨이 라는 곳에 모여 있어요!
브로드 웨이 거리에는 이렇게 단풍이 많이 있었어요. 엘에이에서는 이렇게 단풍 많은걸 본적이 없었는데... 이쁘더라구요.
이곳 저곳 많이 갔었지만 HAVANA 이곳이랑 RHINO ROOM 여기 가 제일 재밋더라구요!
엘에이랑 다르게 앉을 곳도 많구 ~ 음악도 진짜 잘틀더라구요.
위에 두곳말고 이곳저곳 다섯군데는 더 다녔었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용;;;; 쩝.
이렇게 첫째날은 끝이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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