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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자유여행] 안탈리아에서 생긴일 ( 터키 안탈리아 숙소/ 콘얄트해변) 본문

여행/터키 여행의 추억!

[터키자유여행] 안탈리아에서 생긴일 ( 터키 안탈리아 숙소/ 콘얄트해변)

젤리la 2020. 4. 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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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바닷가로 떠나는 안탈리아와 페티예여행! 

카파도키아에서 안탈리아로 야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안탈리아에서는 1박만 하고 페티예로 이동하였다.

사실 안탈리아는 그냥 페티예가는 길에 들리는 느낌이라 별로 많이 한건 없당...ㅠㅡㅠ

역대 짧은 터키 여행기 포스팅이 될 것임...ㅎ

 

숙소

https://www.booking.com/hotel/tr/elips-royal-amp-spa.html?label=gen173nr-1DCAEoggI46AdIM1gEaIkCiAEBmAExuAEGyAEM2AED6AEB-AECiAIBqAIDuAKj-KL1BcACAQ;sid=d356768d8ca7e5e45776e02625e243f7;dest_id=-735347;dest_type=city;dist=0;group_adults=2;group_children=0;hapos=1;hpos=1;no_rooms=1;room1=A%2CA;sb_price_type=total;sr_order=popularity;srepoch=1588116612;srpvid=8014a54275e80010;type=total;ucfs=1&#hotelTmpl

 

★★★★ Elips Royal Hotel & SPA, Antalya, Turkey

Offering spa facilities, an indoor pool, Elips Royal Hotel & SPA is located 1.5 mi from the seaside. Guests can enjoy the on-site restaurant.

www.booking.com

위치와 가격이 괜찮았고 시설도 너무 깔끔했고..ㅎ

조식도 있었꼬!

단점이라면 버스내려서 좀 오래동안 걸어야 한다는점? 근처 정류장이 좀 멀다.

하지만 좋은 시설로 용서가능~

 

콘얄트 해변

정말 아름다운 지중해 해변...!

이 날은 날씨가 진짜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햇볕도 좋고 많이 덥지도 않았음ㅎㅎ

가자마자 본 바다는 정말 예뻤다.

내가 지금 사는 미국의 바다와 지중해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

날씨때문인지... 여튼 살면서 본 바다중에 예쁘고 깨끗한걸론 세 손가락 안에 들듯.

버스를 타고 콘얄트 해변으로 갔다!

터키에서 해수욕 진짜 많이 했던것 같다...ㅋㅋㅋ

바다가 워낙 깨끗해서 재밌당~~

바닷가에 앉아서 맥주먹고 얘기하면서 시간 보내기~

 

지나가는길에 본 냥이들!ㅠㅠ

터키엔 저어어어엉말 고양이들이 많다

 

올드타운 항구

항구에서 밥먹을 식당이 많아서 밥 먹고 주변 더 구경했다.

바닷가 주변이라서 그런지 씨푸드 위주로 팔았당.

식당 사진은 없지만 분위기 좋았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음!

대부분 항구옆의 식당 분위기가 참 좋았던걸로 기억.

 

사진에서 보이는 배들은 선셋투어? 같은걸 하는 듯 했다.

우리는 몰라서 못했지만 해볼걸 아쉽다...

 

밤에 찍은 항구의 모습.. 밤에찍은거라 흔들리고 난리났음ㅋㅋㅋ

항구 주변 골목 곳곳의 상점을 돌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여행 초반에는 사진 많이찍었었는데 중반이 되니까 힘들어서 그런지 그마저도 없다ㅠㅠ흑흑 많이찍어둘껄.. 

그렇게 상점 돌아보고 주변 도시를 돌아보다가 버스타고 숙소로 다시 이동함.

 

지금 생각해 보면 안탈리아와 페티예는 더더욱 동양인을 찾기가 힘들었던 곳 이었음ㅋㅋ

 

안탈리아에서는 지중해 바다에서 해수욕하고 밥먹고 돌아다니다가 페티예로 바로 또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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