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미국서부자유여행
- 이스탄불
- 아리조나여행
- 킹스캐니언
- 미국자유여행
- 미국남자
- 미국에서 질염걸렸을 때
- 마이애미
- 미국 여행
- 미국연애
- 엘에이여행
- 하와이 자유여행
- 미국로드트립
- LA여행
- 터키여행
- 티후아나치안
- 미국 영양제 추천
- 멕시코 국경
- 코첼라
- 카파도키아
- 미국 자유여행
- 미국 데이트 비용
- 국제연애
- 티후아나 중성화 수술
- 터키자유여행
- 미국자동차여행
- 미국이민
- 하와이 맛집 추천
- 미국에서 집구하기
- 터키숙소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93)
젤리의 거시기한 일상
안녕하쉼까~ 새해가 또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최근에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뭔가요~? 친구의 도움으로~ 데스크탑을 만들었어요~! 블로그도 하고~ 찍어뒀던 사진 정리도 하고 싶구~ 제가 개인적으로 그래픽 디자인을 좀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은근히 컴퓨터를 써야할 일이 많더라구요. 저는 원래 노트북을 쓰고 있었는데요, 그래픽 프로그램이나 사진 볼 때 불편함을 많이 느꼈어요.ㅠㅠ 그래서 데스크탑을 만들어본적 있는 제 친구와 직장동료의 도움아래에~ 데스크탑을 이렇게 만들게 되었죠! 데스크탑 조립은 제 친구가 거의 다해줬기 때문에ㅠㅠ 이 포스팅의 주된 내용은 어떤 부품을 샀느냐가 될 것 같아요! 일단 제일 먼저 완성된 데스크탑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뿅! 그리고 아래는 샀던 부품이에요. 총 가격은 거의 1..
안녕하세요~ 어제 화장품 포스팅 해놓고 또 화장품 관련 포스팅으로 돌아왔씁니당! 오늘의 포스팅은 세포라 매장 직원 틱톡커 @lala bricheon 이 올린 비디오를 용도별로 정리했어요. 블랙프라이데이나 미국에서 쇼핑할 일 있으신 분들 hour glass one size REFY 특이하게 생긴 립라이너에요. anastasia huda beauty - 이사람이 이제품을 항상 강추하더라구요 Too faced sephora 지속력이 특히 좋은 제품들이라고 하네요! REFY Benefit 요렇게 있구 건성피부, 지성피부를 위한 제품 추천도 있는데 반응봐서 하트 하나라도 있으면 해볼께요 ㅎㅎ ㅏㅎ하 제가 전분 뷰티 블로거가 아니다보니 이렇게 하고 오늘은 마치겠습니당~ 저도 세포라로 뛰어가야돼서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화장이야기 입니다! 미국 언니들중에 화장 잘하는 언니들 참 많아요.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조금만 발라도 확 티가 나는 언니들도 많구요 ㅎㅠㅠ 그저 부럽습니다~ 처음에 미국 왔을 때 교포 메이크업이라고 열심히 검색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뭔가 미국에서는 또 미국만의 메이크업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은 1. 미국언니들 화장법 사진 2. 미국 색조 화장품 파는 곳 3. 제가 써 본 미국 화장품들 리뷰 아래는 미국언니들 화장법 사진이에요! 미국언니들은 입체적인 얼굴을 좋아하고 피부표현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쉐딩또는 브론저같은걸로 CHEEK BONE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게 필수구요! 그리고 꼭 있어야 할건 속눈썹~ 포스팅 밑에 속눈썹 추천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출처는 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행기로 돌아온 젤리임당! 이번 땡스기빙데이때 씨애틀에 갔었어요~ 그동안 가 보고싶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의도치않게 가게 됐어요! 포틀랜드를 간 주 목적은 쇼핑 ㅎㅎ 근데 생각 보다 좋았어요! 쇼핑하기에도 좋고~ 아는 분이 포틀랜드에 카페가 좋았다고 했는데 카페만 가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의 여행기를 간단 요약 해드리자면, 1. 다운타운 포틀랜드 구경 2. 택스 프리 포틀랜드에서 쇼핑! 블랙 프라이데이때 더욱 추천해요⭐️⭐️ 3. 푸드트럭에서 먹어보기 저희는 엘에이에서 차를 타고 갔어요! 로드트립을 하고 싶었어서~~ 15시간이 걸리는 여정 이었습니당 가는 길에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땡스 기빙 디너로 도착한 곳! Golden horse seafood 238 NW 4th Ave, ..
안녕하세요~ 오늘도~ 미국에서 살아남기 중인 젤리입니다~! 오늘의 주제! 5년차 미국 이민러가 전하는~~ 동양인으로서 미국에서 살면서 느낀점에 관해서 전해봅니다~ 제 소개를 잠시 하자면, 저는 여기 살면서 그래도 미국 문화에 흡수되고자 노력을 많이 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사람들하고 많이 친해져 보려고도 해보구 놀 때도 한인타운 보다는 미국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가는 편이에요. 꾸미는 것도 열심히 교포처럼 꾸미려고 노력해보기도 했구 영어공부도 따로 하구~ 그랬죵 ㅎㅎ 솔직히 동양인으로 살아가기는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단 대도시가 아닌 경우는 동양인 자체를 보기가 힘들정도로 미국엔 동양인 비율이 많이 없으니까 소수 인종으로 살아가는거라 더더욱 그렇구요, 일단 만만하게 보고 시작한다는 느낌을 받았어..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주제~ 미국에서 데이팅 하기~! 2022년 버전! 제가 올 연말 근 2개월 동안에 이사람저사람 많이 만나 보면서 느꼈던것들과 올해에 느낀점들을 끄적여 볼까 해요~ 올해 진짜 바빳긴 했는데 생각나는 것만 15명은 만난것같아요ㅋㅋㅋ 밑에서 올해의 데이트 정리 해뒀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틱톡에서 이와 관련해서 이런 저런 밈들이 많이 나오길래 저도 올해 느낀점을 블로그에 적어봅니다ㅋㅋㅋ 재미로만 보기~~ 일단 제목에도 적어뒀듯이 미국에서 짝꿍 만나기 쉽지 않더구만요. 일단 저는 20대 후반이구 옛날처럼 그냥 막만나지는 않고싶어서 솔직히 좀 눈이 높은것도 있긴 하지만요 이나라 남자들도 적극적이지는 않더라구용 제가 생각했을 땐 미국 남자들이 좀 덜 적극적인것도 있구~ 많이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엘에이에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ㅠㅠ 오늘은 크레딧 스코어에 관한~ 그런 포스팅이 될 예정입니당. 저처럼 혼자 미국에 이민오시는 분들한테 유용한 정보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https://www.referyourchasecard.com/18o/RPOME5IAHY 요기 들어가서 카드 하시면 100불 받을 수 있어요~~ 제가 캐쉬만 쓰고 다닐 때는 크레딧 스코어에 그렇게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요, 요번에 차를 사면서 크레딧스코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답니다. 저는 이번에 크레딧점수가 높아서 차를 살 때 이자를 적게 냈어요. 참고로 720점 이상이면 가장 이자를 적게 내는 점수더라구요. 이자 1프로 올라갈 때마다 진짜 후덜덜 하게 이자를 많이 내요! 크레딧..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젤리입니당 오늘도 제 포스팅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힘차게 시작해 봅니당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마이애미 여행 3일차! 키웨스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곳이었구 마이애미 여행을 온 이유 중 가장 큰게 키웨스트를 보고싶었기 때문이었어요. 키웨스트는 마이애미 시내에서 4시간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요~! 아침일찍 출발해서 열심히 달려달려 가는데 바닷길이 엄청 아름답더라구요. 참고로 쿠바랑 키웨스트랑 엄청 가깝다고 하네요! 요기는 키웨스트 가는 길이에요 키웨스트로 가는 드라이브길도 유명한데요, 운전해서 가면서 하늘이 펼쳐져서 참 이뻣답니다^.^ 키웨스트가 섬이라서 그런지 가다가 보면 다리를 쭉 달려가게 돼요. 그렇기때문에!!!! 주유소 잘 없고..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바로 미국에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제가 느낀게 미국 연애의 단계 (?) 썸 진도(?) 같은게 있는것 같아요. 흥미로워서 정리해보려고 해요! ㅋㅋㅋ 일단 저는 미국 사는 한국 사람 보다는 한국인이 아닌 미국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는 점을 먼저 알려드리면서~ 미국 사는 한국분들 사이의 연애와 썸은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1. TALKING STAGE 처음에는 TALKING STAGE 라고 그냥 얘기하고 문자 주고 받고~ 뭐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남자가 먼저 일주일 안에 만나자고 한답니다.. 어디서 남자를 만날 수 있는지는 제가 써 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용. https://gusigi.tistory.com/61 미국의 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마이애미에서 생긴일 2탄 ! 마이애미 여행 이틀 째에 생긴 일입니당!! 저희가 이틀 째에 하려고 했던건 보트 파티였어요! 보트파티는 저번에도 소개해드렸던 EVENT BRITE 라는 앱 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었습니다~~!!! https://www.eventbrite.com/e/boat-party-booze-cruise-with-open-bar-tickets-55588059382 Boat Party / Booze cruise with Open Bar The ONE AND ONLY booze cruise of Miami! 3 hours of all included fun, Boat party! www.eventbrite.com 여기서 티켓 사면 되구 2021년 기준 120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