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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의 거시기한 일상
안녕하세요~ 드문드문 블로그 포스팅을 하구 있는 젤리임당~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당ㅎㅎ 2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댓글이 달린적이 거의 없는뎅 이거 보시는 분들 댓글도 달아주시고 밑에 하트 클릭하시면 공감하실 수도 있으니까 공감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올렸던 연애 이야기가 꽤 반응이 좋아서 어떤걸 써 볼까 하다가 옐로우피버와 옐로우피버 거르는 법에 관해서 써보려고 해요~~ㅋㅋ 지루하실 수도 있으니까 짧고 굵게 써보려구용ㅎㅎ 저랑 제 주변에서 미국남자들을 만난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한국인들 만나는 사람들 중에 반은 옐로우피버가 있는것같았어요. 옐로우 피버라는게 동양인을 좋아한다는건데 동양인 여자에 대해서 희한한 이미지를 갖고있는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거..
안녕하세요~~ 엘에이는 오늘따라 비가 오네요.. 근데 3월에 항상 비가 좀 오고 날씨가 안좋았던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LA 에는 한국과 다르게 여름에는 비가 거의 하나도 안오고 겨울이나 봄에 비가 오고는 한답니다. 저번날에 올렸던 LA 다운타운 지역의 볼거리 편에 이어서 LA 할리우드 지역의 볼거리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할리우드는 낮에 가도 할거 많지만 밤에 할게 훨씬 더 많답니다! 하지만 관광 오신 분들은 밤보다는 낮에 돌아다니는게 더 편하실 거에요~~! TLC THEATER 할리우드 거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관이죠!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지만 관광지로 더 많이 알려져서 실제로 영화를 보러 오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유명한 WALK OF FAME 이 있는 곳이에요. 이..
안녕하세요~ 1년하고 1개월만에 미국서부여행가이드로 돌아왔네요~ㅋㅋㅋ 올해는 열심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벌써 3개월이 지났지만 어휴 벌써 4월이 다돼가네요. 여러분은 재미있는 2022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열심히 일을 하면서~ 열심히 놀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LA의 볼거리를 소개해 드리려구 하구요, 다음포스팅은 LA의 먹거리가 될 것 같아요.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가 LA이에요~! 첫번째로 큰 도시는 뉴욕, 세번째는 시카고 입니당! 세 도시 다 매력적인 도시에요~ 뉴욕이 서울같은 분위기라면 LA는 부산같은 분위기에요. 저는 이곳에 벌써 4년 넘게 살고있는데 살면 살 수록 좋은 도시에요. 날씨도 정말 좋고 주말마다 바닷가 갈수도 있구 맛있는것들도 많아요. 좌우당간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미국에서 집 구하기입니당. 인턴으로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깔깔 진심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여기왔었죵,,, 후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대책없네요. 환전도 별로 안하고 핸드폰도 안하고 은행도 해야겠다는 생각 없이 왔었거든요 ㅋㅋㅋ ㅠㅠ 그때는 인턴 끝나면 당장 집에 가야겠다구 생각했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니 참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알수가 없는 것 같아요. 서론이 길었네요! 미국에서 집은 하우스, 아파트, 홈리스 이렇게 세가지로 나뉜답니다. 홈리스는 사실 장난이구요 어쨋거나 하우스 혹은 아파트에서 보통은 살아요. 아파트도 콘도 그리고 보통 아파트 이렇게 있어요. 콘도는 보통 일반적인 아파트 보다 더 좋은 곳을 콘도라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발길이 뜸한 제 블로그에 삼개월 전에 국제연애에 대해서 썼었는데 은근히 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ㅎㅎ 이번에는 미국에서는 어떻게 데이트를 하는지에 관해서 써보려구 해요. 데이트를 하려면 일단 만나야겠죠! 첫만남을 어떻게 시작하는지부터 써볼게요. 시작에 앞서서 미국사람들 성격 자체가 엄청나게 밝다는점을 꼭 알아두셔야 해요!! 리액션도 엄청 크고 목소리도 크고 엄청 긍정적이고... 미국에서 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러려면 그런 밝은 성격이신 분들이 유리해요 ㅠㅠ 좀 소심한 편인 분들은 힘드실수도 있어요 ㅠㅠ 한국이랑 정반대인 사람들이 많답니다. 제가 느낀건 밖으로는 그렇게 세상 밝은데 속으로는 정없고 겉친절한사람도 많이 봤어요. 그리고 성격이 인종별로 쬐끔씩 다른 것 같았어요! 뭐랄까 그 점이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연말이네요.. 올해 블로그에 글 많이 쓰는게 목표였는데 못지켜서 11월,12월에 몰아쓰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블로그를 써보겠어요~ㅎㅎ 이 블로그 시작한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구 내년이면 이년이 되네요ㅎㅎ 코로나 락다운 때 할거 없어서 20대 초반에 여행 갔던거랑 미국 여행에 대해서 쓰려고 시작한 블로그였는데 생각보다 간간히 하고 있네요. 블로그 시작한게 정말 잘 한 일같아요. 할튼 그나저나 이번 포스팅은 미국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이트 샌즈 국립공원에 대한 짤막한 포스팅이에요! 다녀온지가 이제 3년이 넘었네요. White sands national park 2018.9.22~2018.9.23 화이트 샌즈 국립공원은 미국 뉴맥시코 주에 있는 국립공원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갤럭시탭 S7+ 사용기를 들고 와 본 젤리입니다~! 저는 핸드폰은 보통 밖에 있을 때만 사용하구 집에서 동영상 볼 때나 쇼핑할 때는 태블릿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또 일할때도 유용하게 쓸 것 같아서 사게 되었답니당. 아이폰 리뷰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문적인 리뷰는 아니구 지극히 제 주관적인 리뷰를 간략하게 써 본 거에요~ ㅎㅎ 기본스펙 (출처는 삼성 홈페이지) 갤럭시 탭 S7+ (LTE) 프로세서 CPU 속도3.09 GHz, 2.4 GHz, 1.8 GHz CPU 종류Octa-Core 디스플레이 크기 (Main)315.0 mm 해상도 (Main)2800 x 1752 (WQXGA+) 종류 (Main)Super AMOLED 색심도 (Main)16 M S펜 지원 예 (Gesture..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짧게 데스밸리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구해요. 데스밸리는 베가스 들렀다가 가기 좋은 곳이에요~! 그냥 반나절 정도 보면 충분한 곳이랍니당. 아니 제가 유튜브 보는걸 좋아하는데요 유튜브에 빠니 보틀님이라고 유명한 분이 계셔요 그분도 얼마전에 이곳에 다녀갔더라구요 저는 사진과 글로만 보여드리지만 제 설명이 부족하다면 빠니보틀님의 채널에도 놀러가 보시라요~~! 넘나 재밋어요 데스벨리는 AREA51 이라고 외계인이 나온다고 해서 유명한 곳이에요. 미국에서는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곳 데스밸리에서 외계인 실험을 한다는 소문이 있습죠!! 물론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미국에서는 정말 별일이 다 일어나구 있다구요! 어쨋던 데스밸리가 왜 데스밸리일까용 그것은 이 곳이 여름이 되면 엄청나..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도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라스베가스에 대한 포스팅이에요. 베가스의 다운타운의 삐까뻔쩍한 모습,, 캬햐 이게 바로 베가스죵~~ 여담이지만 저 사진을 찍었을 때가 크리스마스 즈음 했을 때였는데요, 베가스의 크리스마스는 다른 연휴에 비해서 정말 정말 한산했답니다. 미국사람들은 땡스기빙데이와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 같아요. 하지만 labor's day, memorial day, 4th of July 와 같은 연휴들은 정말 크답니다~~ 제가 다운타운 베가스를 여기저기 구경한건 크리스 마스때여서 한산한 사진들이 많아요 하하 위에 사진에 계단처럼 생긴 곳이 보이시나요? 저 계단 위로 올라가면 짚라인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짚라인 이름은 슬롯 질라 짚라인이에요! 가격은 39불과 59..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돌아온~ 젤리입니다~ 벌써 10월이네요 올해도 벌써 이렇게 가고 있네요 ㅠㅠ 올해처럼 후딱 지나가 버린 해가 또 있을까 정말,, 오늘의 포스팅은 라스베가스에서 생긴일! 저는 미국에 살면서 뭔 일만 있으면 베가스에 가곤 하는데요! 생일날, 새해 첫 날, 독립기념일, 그냥,,, 라스베가스에 가서 놀다가 오면 이렇게 재미 있을 수가 없어요 깔깔 처음 갔을 때 그 첫 인상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삐까뻔쩍하던 모습~~ 제가 여기 살면서 베가스에 간 횟수를 세어보니까 7번이네요ㅋㅋㅋ 베가스에서 호텔이랑 먹을거리, 놀거리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베가스가 워낙 유명한 관광지 이다보니까 호텔들이 많아요. 베가스에 중심거리는 스트립이라고 하는 곳인데 스트립에 많은 호텔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