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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의 거시기한 일상
뿌리랑 머리 윗부분 때문에 또 탈색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또 셀프 탈색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셀프탈색과정과 결과물이 어떻게 되는지 내가 사용했던 탈색약과 함께 적어 볼 것이다. 또 발레아주 탈색을 시도했다가 망해버린 후기와 헤어토너T18 후기도 포스팅될 예정. ㅎㅎ 셀프 탈색 과정 일단 필요한게 탈색약 이었고 나는 탈색을 한번만 하려고 생각했기때문에 퀵블루탈색약같이 대용량은 사고 싶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한번만에 끝나지는 않았다.. 역시 퀵블루가 답ㅠㅠ) 그래서 산 탈색약은 LOREAL FERIA 타겟에서 바로 염색약을 샀고 가격은 11불 정도 줬다. 원래 머리색에서 7단계 밝게 업시켜준다고 쓰여있다. 이 제품에는 고맙게도 보색샴푸로 사용할 수 있는 보색 컨디셔너가 들어 있..
그렇게 별을 보면서 하루를 마쳤음.... 6월 말이었는데도 밤이 되니 날씨는 추웠다. 낮에는 꽤 더웠음. 새벽다섯시에 mammoth lake 에 있는 숙소에서 또 다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2일차에서 보고싶었던 것은 glaicer point! 또 다른 세시간이 걸려서 갔쥐만... 하지만 가는길에 예쁜 풍경들이 많아서 나쁘지 않았다. 특히 티오가패스에서 맘모스레이크에 들렀는데 강이 참 예뻤다ㅎ ( 아침이라 피곤했어서 그때 직접 찍은 사진은 없음ㅠㅠ 사진출처는 구글입니다) 이렇게 생긴 한가로운 강을 볼 수 있다. 아침이라 한적해서 그런지 정말 예쁘고 고요하고..ㅎㅎ 동화속에 나오는 듯한 느낌~~ 이 곳 주변은 겨울이 되면 스키로도 유명하다. 다른 날에 갔지만 맘모스레이크 말고도 아름다운 강이 하나 ..
오늘의 포스팅은 요세미티에서 생긴일~~입니당~! 여기도 2년전 인턴시절에 갔던 곳.. 요세미티국립공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중 하나이다. 내가 가 본 경험으로는 왠만한 국립공원들 중에서 꽤 넓은 편에 속한다. 애플에서 요세미티국립공원의 이름을 따라서 맥 OS버전중에 요세미티 버전이라는 것도 있다. 아이맥 기본 배경화면 중에서도 요세미티 사진이 있어서 이 공원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 됐다. 아름다운 숲이 있는 국립공원이고 미국 서부 여행중에 꼭 가보면 좋을 곳이다! 가기 좋은 날은 5월 ~10월정도 이다. 그 때 가면 티오가 패스가 열려 있어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또 주변 사람들 말로는 겨울에는 그렇게 볼게 많이 없다고.. 엘에이에서 내 차를 타고 출발했다. 토요일 새벽 5시에 출발해..
한숨자고 이제는 올드타운샌디애고, 발보아파크, 엄청 유명한 필스바베큐 등등을 돌아보기로 결정! 올드타운 샌디에고 https://www.google.com/maps/place/%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83%8C%EB%94%94%EC%97%90%EA%B3%A0+%EC%98%AC%EB%93%9C+%ED%83%80%EC%9A%B4/@32.7537202,-117.2041031,15z/data=!3m1!4b1!4m5!3m4!1s0x80deaaddc211292d:0xaaebd911d242400!8m2!3d32.7557479!4d-117.1976383 올드 타운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www.google.com 샌디에고는 옛날에 맥시코땅이었고 현재도 남..
터키 여행기를 다 끝내구 다시 미국여행한 곳들을 써보려고 한다!!ㅎㅎ 엘에이에 살고 있기 때문에 2시간이면 샌디애고 까지 갈 수 있다!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딱히 자주 가는 것도 아님...촤하 어쨋던 이번 포스팅에서는 2년전 인턴하던 시절 샌디애고에 갔다온 얘기를 쓰겠음! 나와 친구는 책에 나온 여행지를 찾아서 갔고 1박2일으로 갔음ㅎ 델마 제일 처음으로 간 곳은 델마! (del mar) 엘에이에서 샌디애고로 가는 길목에 있는 델마라는 작은 도시. 기차가 지나가는 한적한 도시였당. 6월 중순에 갔는데도 날씨가 안좋아서 우중충충추우추추ㅜㅊ충... 하지만 그것나름의 운치가 있지 않은가 싶다. 엘에이는 워낙 햇볕이 쎈 동네라 저런 날씨를 보기가 되려 힘들다ㅋㅋ 위 사진은 델마의 한 공원. 주변 기찻길을 걸어..
저번 디즈니랜드에 이어서 오늘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대한 포스팅! 1년동안 할 거 없을 때마다 다섯번이나 갔었던 유니버셜...후후 저번 디즈니랜드 포스팅보다 할 말이 너무너무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벌써 든다!!! 이 곳도 디즈니랜드와 마찬가지로 영화를 테마로 놀이기구를 만든 놀이공원이다. 그래서 식스플래그같이 엄청 무서운 놀이기구가 있는것은 아님돠... 유니버셜스튜디오사의 영화를 좋아하면 가 볼만 한 곳. 가는길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엘에이 근교에서 유일하게 엘에이에서 지하철로 갈 수 있는 놀이공원이다. LA 한인타운에서 33분정도 지하철 레드라인을 타고 쭉 가면 나옴니당~! 할리우드 주변에 있는! 제일 가까운 놀이공원임ㅎㅎ 만약 차를 가지고 간다면.. 주차는 놀이공원에서 가까운 곳에 할 경우 40불, 보통..
오늘의 미국 여행 포스팅은 엘에이 놀이공원 디즈니랜드에 관한 것이다. 어차피 요즘은 아무도 못가겠지만 그래두 심심해서 올려본당~ 시작하기에 앞서 충격적인 소식은... 디즈니랜드 역사상 세번째로 디즈니랜드를 닫았다는것ㅠㅠ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위해서이다ㅠㅠ 정말 왠만한 시설들 말고 닫고 있는 추세라서 당연한 거지만...ㅠ 디즈니 랜드가 닫다니 ㅠ 여담으로 디즈니랜드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는 아직도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러 나간다고함...ㅋ 얼마전 미국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최고로 많이 나왔음ㅎㅎ 사스가 great america~ 어쨋거나 저쩃거나 혹시 hoxy 라도 엘에이에 놀러를 왔다! 디즈니랜드 한번 가보고싶은데 어떤곳인지모르겠다! 라는 분이 계시다묜.. 그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포스팅이 되겠음ㅎ..
오래간만에 또 블로그에 들렀네욤ㅎㅎ 이번 포스팅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여행에 대해서 쓰려고 함! 내가 서부를 여행하면서 진짜 추천하고싶은 곳이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이스 캐니언이다. 또 나에겐 유타주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임. 보통 많은 국립공원이 겨울에는 길이 얼어서 들어가기 힘들다거나, 볼것이 없지만 브라이스 캐니언만은 다르다. 내가 갔을 때는 2월중순이었고 한겨울이었지만, 눈과 브라이스 캐니언의 조화란ㅠㅠㅠ 정말 아름다웠음. 나는 자유여행으로 갔었지만, 단체로 관광온 한국인 분들도 봤다. 또 그때는 좀 늦게가서 못봤지만 해돋이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치 브라이스 캐니언은 엘에이에서 안막히면 8시간정도 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4시간정도 걸리는 공원이다. 그랜드케니언을 투어하..
엄청 많이 여행을 다녀 본 건 아니지만 여러 나라 세계 여행을 다녀 보고, 미국에 살면서 미국과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다른 점을 뽑아본다면, 미국은 정말 넓고 자동차로 여행하기 딱 좋은 나라라는 것이다. 또 미국만큼 한 나라 안에 다양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 또 있을 까 싶다. 미서부에서는 사막 및 캐니언 (협곡)을, 북부에서는 숲과 산을 볼 수 있고, 남부및 동부에서도 그 마다의 특성있는 지형들을 만나볼 수 있다. 미국에서 살아보기 전엔 미국 로드트립에 아예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다. 하지만 미국에 살게 되면서 로드트립에 관심이 생겼고, 2년 전 주말이 멀다하고 로드트립을 다녔던 추억은 그 어떤 나라를 여행할 때 만큼 값진 경험이 되었다. 끝이 안 나올 것 같은 직진도로를 달리다 보면 생각..
오늘은 코로나바이러스 포스팅도 아니고! ㅎㅎ 2년동안 재밋게 즐겼던... 컬러런에 대한 이야기임돠 올해도 버블런과 컬러런을 가려고 했었지만 역시나ㅠㅠ 코로난지 씹로난지 때문에 연기됐다고 얼마전에 메일이 왔다ㅠ 그래서 2018년과 2019년에 갔던 컬러런에 관한 정보를 포스팅해보기루 한당!ㅎㅎ 일단 컬러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컬러를 뿌리면서 5KM를 걷는 마라톤 같은 축제임. 다끝나면 다같이 컬러뿌리면서 디제이가 노래틀고 또 컬러뿌리면서 춤추고 놀고 끝난다 ㅎㅎ 한국에 있을 때 꼭한번해보고싶었는데 내가 20살땐가 21살때 하고 이제는 안하는것 같다ㅠㅠ 할 때 마다 갈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축제이다! 아래가 컬러런 홈페이지이고, 미국에서 언제언제 컬러런을 하는 지 알 수 있다. https://..